뇌건강에 좋은 포스파티딜 (PS=Phosphatidyl Serine)이란? 효과는?

뇌건강에 필요한 포스파티딜세린

 

포스파티딜세린(PS=Phosphatidyl Serine)이란?

인지질(지방산, 글리세롤, 인, 아미노산, 세린으로 구성)

뇌세포를 보호하는 생체막의 주성분

 

▷ 일반 기름과는 달리 수용성, 지용성의 두 가지 성질을 지님

▷ 인산지방질은 생물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

▷ PS는 뇌의 신경세포막에 많이 포함 – 뇌 전체 인지질의 18%차지

▷ 뇌 대사를 활성화 시키고 기억력 재생과 인지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성분

▷ PS비타민이라고도 부르는  포스파티딜세린은 지용성으로 뇌에 많이 농축되어 있는 성분.

▷ 세포막의 필수 성분이며 뇌의 노화로 인한 해마의 NGF

     (Nerve growth factor)  수용체의 손실을 막아주고 NGF의

     합성과 방출을  증가시키고 신경 뉴런의 발생과 성장을 자극

▷학습능력과 기억력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음

▷혈액뇌관문(Blood Brain Barrier : 뇌혈관장벽)의 통과가 용이  

▷신경전달물질과 함께 결합하여 효율적으로 포도당대사를

       가능하게 함

▷노화로 인해 신경세포막이 굳어져서 신경전달이 원활하지 않은

      부분을 포스파티딜세린의 지속적 섭취로 인해 뉴런에 있는

     세포막 유동성을 복귀

 

 

포스파티딜세린의 인지질은

세포를 보호하는 막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체내에서 충분히 합성되지 않아

외부로부터 섭취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는 그 기능성 내용으로는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 및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 유지, 피부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일일섭취량은 포스파티딜 세린으로서 300ML / 일로 정하고있다.

 

급속한 노령화와 더불어 뇌의 건강이 노년기 건강과 더불어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뇌 건강에 필요한 영양 포스파디딜세린을 소개합니다.

포스파티딜세린(PS=Phosphatidyl Serine)은 뇌나 신경조직,

적혈구에 있는 성분으로 뇌 대사를 활성화 시키고 기억력 재생과 인지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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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파티딜세린이 뇌에서 하는 역할은?

흔히 PS비타민이라고도 부르는 포스파티딜세린은 지용성으로

뇌에 많이 농축되어 있는 성분으로 세포막의 필수 성분이며

뇌의 노화로 인한 해마의 NGF (Nerve growth factor) 

수용체의 손실을 막아주고 NGF의 합성과 방출을 증가시키고

신경 뉴런의 발생과 성장을 자극하여 학습능력과 기억력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포스파티딜세린(PS)은 혈액뇌관문(Blood Brain Barrier : 뇌혈관장벽)의

통과가 용이하여 뇌혈관장벽을 통과한 PS는 신경전달물질과 함께 결합하여

효율적으로 포도당대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노화로 인해 신경세포막이

굳어져서 신경전달이 원활하지 않은 부분을 포스파티딜세린의 지속적 섭취로

인해 뉴런에 있는 세포막 유동성을 복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포막 유동성의 복구는 뉴런의 주고받는 메시지의 속도도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포스파티딜세린 섭취시 뇌건강에 줄 수 있는 효과는?

미국, 유럽 등에서 PS는 신경성장인자의 합성과 방출을 촉진하여 뇌기능 작용을 증진시켜주어 

치매예방,

기억력 학습능력향상,

주의력결핍개선,

항우울증 효과가 있는 물질로 널리 알려져 있어

관련 건강기능식품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실제 미국 신경전문학자들이 치매환자 50명에게 매일 300mg의

포스파티딜세린을 투여했더니 기억력은 13.9년,

학습능력 11.6년, 인지능력 7.9년, 암기능력 3.9년 등이 향상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브레인미디어 2012년 9월13일 기사중에서

 

 

미국식품의약품안전청(FDA)에서는 포스파티딜세린 성분이 포함된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노인의 인지 능력 저하와 치매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는 표시를 허용하고 있지만

국내 건강기능식품에서는 치료제로 오인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인지력 저하를 막는데 도움’의 내용만 허용이 가능합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보디빌더나 스포츠맨들이 근육을 크게 하고

강건하게 하는데 사용하여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심한 운동 뒤에 분비되는 Cotisol이라는 호르몬이 근육을 약화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포스파티딜세린은 이러한 Cotisol의 분비를 줄여주기 때문에 

근육이 분해되고 약화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습니다.

 

 

 

초기 PS는 소의 뇌조직으로 만들어졌으나 광우병 등으로 인해

더 이상 소의 뇌를 사용하지 않으며 요즘에는

콩이나 식물로부터 얻어진 PS성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부작용은 알려진 바가 없으나 만약 콩 등의 알러지가 있는 경우에는

섭취에 주의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의 뇌신경세포는 지질성 막으로 덮여있으며 그 막성분의

하나로 포스파티딜 세린이 발견되었습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콩에도 들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함량은 0.05%로 매우 적습니다만,추출 정제 기술력으로 

지금은 포스파티딜 세린 함량 약 20%의 유용액으로서 또는 순도 거의 100%의 분말로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건강식품 원료로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이 대두 유래 포스파티딜 세린입니다.

 

포스파티딜세린의 섭취량은 어떻게 될까?

 

포스파티딜 세린의 섭취량의 기준으로 이하의 양을 추천합니다.

1) 알츠하이머병, 노인성 치매 처음 1-2개월간은 300mg/일 이후는 유지량 100mg/일 추천합니다.

2) 장, 숙년자의 뇌활성화, 치매예방 100mg/일 추천합니다.

3) 젊은사람은 뇌활성화 100mg/일 추천합니다.

 

 

포스파티세린의 임상시험 논문

포스파티딜세린은 기억 인식, 기억 회상,

집행기능, 정신유연성 등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며, 학습능력과 회상 능력을 개선

▶노화 관련 기억장애가 있는 75명의 환자에게 12주간 하루 300mg 포스파딜세린 투여

▶상대적으로 심각한 인지 능력 장애나 일상 기능에 장애가 있는 57명의 경우, 계산 능력과 표준

    신경정신학적 행동 실험과 임상 종합 평가에서 이름. 얼굴 함께 기억하여 식별하기, 전화번호

    기억하기, 잘못된 물건 찾기, 문장 시험과 집중력 등에서 그 능력이 개선된 것을 볼 수 있었음

▶이러한 효과는 실험이 끝난 뒤에도 계속되었으며, 이름. 얼굴 함께 기억하여 식별하기의 경우

    64세의 환자가 52세의 인지 능력 상태로 돌아올 정도로 효과가 나타났음

 

 

 

 

 

 

출처 : Clinical Interventions in Aging 2013:8 557–563 

  The effect of soybean-derived phosphatidylserine on cognitive

performance in elderly with subjective memory complaints: a pilot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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