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건강을 위한 포스트바이오틱스 정의와 효능과 부작용 프리바이오틱스와 무엇이 다를까?

 

 

 

 

포스트바이오틱스 란 무엇일까?

 

프로바이오틱스 ( 유산균 ) 이 만들어내는 대사산물 = 유산균 배양건조물.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해균을 직접 사멸시켜

장내 환경을 유해균보다 유익균이 

많은 상태로 만들어주며,

위산과 담즙산에 의해 사멸하지 않기 때문에

곧바로 간이나 심장, 세포 등으로 전달되 효능을 발휘한다.

이로 인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활성 영양소를 제공해주어

건강함을 유지해주는데 중요한 물질로 작용한다.

 

 

 

 

포스트바이오틱스 요약해 보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가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할 때 생기는 부산물이며

프리바이오틱스 - 신선한 과인, 곡물에 든 섬유소

프로바이오틱스 - 섬유소를 분해

포스트바이오틱스 - 프로바이오틱스가 섬유소를 분해해 나오는 대사 산물로 변환합니다.

 

 

 

 

포스트바이오틱스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을까?

 

단쇄지방산(Short-chain fatty acid, SCFA),

기능성 단백질,

세포외 다당류(Extracellular polysaccharide, EPS)

 

 

 

 

포스트바이오틱스 효능엔 무엇이 있을까?

 

효율적으로 유산균을 섭취하고 그로 인하여 얻고자 하는 결과물을 직접 섭취합니다.

1. 변비 해결

2. 소화능력 향상

3. 면역력 향상

4. 장 건강

 

 

 

더 쉽게 장까지 직접 도달할 수 있고,

흡수율이 높습니다.

 

 

 

포스트바이오틱스 부작용엔 어떤것이 있을까?

 

섬유소는 매일 약 25g 정도를 섭취해야 하는데 하루에 50g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으며, 섬유소를 많이 섭취하면 팽만감, 식욕저하, 경련, 변비 증상이 나타나

인과 칼슘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과하게 섭취하게 되면 신체적으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이 섭취 할 경우 복통이나 복부팽만감, 설사 등

소화기관의 이상을 느낄 수 있으므로

꼭 섭취시 일일 섭취량과 섭취방법을 확인하여 먹는것이 좋습니다.